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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 2020
5 30, 2020

Dota 2 랭크 게임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배치 게임 개념 잡기

랭크 역할 이해하기

정보가 핵심

Dota 2 랭크 게임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지금이야말로 고된 매치메이킹 랭크 게임의 세계로 들어서야 할 때라고 결정하셨나 보군요. 위협적인 '랭크 게임' 버튼이 더욱 큰 보상을 위해 플레이하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장하기 전에 여정에 필요한 몇 가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최소 100시간 게임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첫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 아마도 Dota 2 초보 딱지를 떼는 데 고작 이 정도의 시간은 택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 Steam 계정에 사용 가능한 핸드폰 번호 연결을 마쳤다면 아주 힘든 곳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첫 랭크 경험은 10번의 배치 게임으로 시작됩니다.

배치 게임 개념 잡기

먼저 여러분은 랭크 배치 게임 대다수를 패배로 장식할 것입니다. 이제 힘든 일도 끝났으니 이러한 매치메이킹 레이팅(MMR)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계산 방식 대부분은 Valve가 비밀로 하고 있는데, 플레이어들이 '시스템 조작'을 통해 랭크 레이팅의 가치를 줄이고 그 결과 매치메이킹 랭크 게임까지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을 일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Valve가 공유한 몇 가지 단서는 있으며, 이 밖의 다른 부분들은 극도로 경쟁이 심한 이 모드에서 플레이를 하며 저절로 알게 됩니다. 첫 번째 배지를 받기 위해 플레이를 할 때 게임 승패는 계산의 아주 작은 부분에 해당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여러분은 랭크 배치 게임 대부분을 패배로 마무리하겠지만, 이는 배치 자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첫 레이팅을 받은 게임에서 실제로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랭크 역할 이해하기

게다가 각기 다른 역할에서 보인 여러분의 역량에 따라 성과 점수를 얻게 됩니다. 이 점수는 플레이하기로 선택한 역할에서 여러분과 동일한 수준의 다른 플레이어를 같은 편이나 적 편으로 더욱 정확히 매칭하기 위한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첫 배치 게임을 마친 이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에서 실력을 더 키워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각 역할에 대한 수행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댈 곳은 스스로 밖에 없기는 해도 Dota 2는 여전히 팀 게임입니다. 스스로 어떤 것이 가능한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동료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랭크를 올리려면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매치메이커는 어떤 역할을 선택하든 관계 없이 게임의 전반적인 MMR 랭크를 조정합니다. 만일 잘하지 못하는 역할을 선택했다면, 전반적인 MMR 랭크가 이에 맞도록 조정된 게임에 투입될 것입니다. 잘하는 역할을 선택했다면 이와 반대가 되어 조금 더 높은 MMR 로비에서 플레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전에서의 배지는 위와 같은 사실에 따라 조정이 되겠지만, 게임의 결과가 어떻든 전반적인 MMR에 미치는 영향은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랭크를 올리기 가장 좋은 역할은 무엇일까요? Valve는 모든 역할이 동일하도록 꾸준히 노력했지만, 지금까지도 리스크는 적으면서 파급 효과가 큰 역할인 코어 역할, 세이프레인 캐리, 미드 레인 역할을 맡는 것이 유리합니다. 서포트 역할을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랭크를 올리기에는 일반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편입니다.

서포트 플레이어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하더라도 여러 실력 요소는 역할 간에 전환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서포트 역할은 전체 팀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편이어서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고, 이런 이유로 일반적인 매치메이킹에서 서포트는 보기 힘든 편입니다. 지금 당장의 게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요한 것은 실행에 대한 자신감, 적응력, 그리고...

일관성입니다.

일관성을 갖고 있어야 승리 패턴과 게임플레이에서 조정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미세 조정이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인지, 동일한 수준에서 매치메이킹 플레이를 할 때 개선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동일한 역할과 동일한 영웅을 플레이하면 일관성을 갖기 쉽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전에 얻은 기초 실력을 바탕으로 지식을 확장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영웅을 플레이해야 한다면 어떤 영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장 마음에 새겨둬야 할 점은 퍼블릭 매치메이킹에서의 현재 매치메이킹 영웅 트렌드(보통 '메타'라고 표현)입니다. 선택 비율이 높은 영웅과 승률이 높은 영웅 말입니다.

매치메이킹은 또한 게임의 MMR 레이팅을 선택한 역할에 상관없이 조정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MMR이 조정된 대전에 배치됩니다.

선택 및 승률은 패치에 따라 바뀝니다. 이러한 통계를 꾸준히 기록하는 수많은 온라인 툴을 통해 최신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개 영웅 선택지는 일관성 유지를 위해 너무 넓게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메타를 아는 것과 동시에 카운터픽, 즉 내가 선택한 영웅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스킬셋을 가진 영웅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궁지에 몰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영웅을 하나씩 분석하거나 프로 게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프로 또는 세미 프로 토너먼트 경기는 분석 관련 지식에는 도움이 되지만, 프로 플레이의 모든 측면이 다 도움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프로 게임에서 얻고자 하는 바는 내가 플레이하려는 영웅을 상대하기 위해 프로 팀이 어떤 영웅을 고르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나 퍼블릭 매치메이킹에서 프로 게임에서 고르는 영웅을 플레이하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퍼블릭 매치메이킹은 나 자신을 위한 싸움이기에 항상 팀에게 기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랭크 매치메이킹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팀과 함께 플레이하기는 해도 게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프로 레벨에서는 모두가 서로 어떤 역할을 플레이하는지에 대해 이미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알고 있습니다. 로비에서 로비를 오가는 게임을 하면 팀의 도움을 기대하는 사치는 부릴 수 없으며, 설령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손에 꼽을 정도일 것입니다.

정보가 핵심

기댈 곳은 스스로밖에 없기는 해도 Dota 2는 여전히 팀 게임입니다. 5대5 게임이기에 스스로 어떤 것이 가능한지를 아는 것과 동시에 팀원이 뭘 하는지, 게임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이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팀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자신의 궁극기가 준비되었을 때, 내가 맡은 레인에 적이 없을 때, 아이템 완성 또는 구매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정도가 이러한 정보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소통은 피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에티켓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집중력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 다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팀원에 대한 공허한 비판이나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가르치려 든다면 스스로 결정을 내릴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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